침구사들 한인타운에 차고 넘친다는 건 들었습니다.
만약에 영어 열심히 해서 양키들 상대로 한다면 어떨까요?
현지인들 입장에서 인식이 별로라든지 인지도가 떨어지나요?
안 좋은 말들만 많아서 결정 못내리고 있습니다.
나이도 있고(물론 저보다 훨~씬 많으신 분도 하시는 거 알고 있지만 각자 상황이 있으니) 경제적인 부분도 있어 오래 공부하지 못할 것 같고 참 고민이 많네요;;
미국 한의사는 Doctor가 아니라는 점 알고 있습니다. 지위 고하가 중요한게 아니고 현실적인 부분이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답글 감사히 받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