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지도 못한 변수를 만났네요..
지원서류중 "English Proficiency Report"라는게 있는데 말 그대로 미국대학수강을 들을 수 있을만한
자격이 되는지를 보기위한건데요..
문제는 한국에 있을때 영어수강했던 학교 혹은 학원 영어선생님,교수님의 직접 평가가 필요하다는거네요..
그리고 평가(항목체크)후에 그 선생님의 사인 및 소속기관 기재후, 그 분이 직접 제가 지원하는 대학교로
우편발송을 해야 된다는건데요..
이것만 없으면 솔직히 제가 가라로 해도 될꺼 같은데..
혹시 다른분들은 이걸 어떻게 하시는지 여쭤보고 싶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