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입을 하기위해 유학원을통해 지원하고 했던 경험이있습니다.
도움을 받았던게 SOP를 어떻게쓰는지 정도인데.. 물론 원하는 학교를 못갔구요.
이번에 석사지원을하기위해 유학원을 알아볼까 하는도중
결국 백만원을 내고 번역하고 원서만 내주는데 그럴필요가 있나 싶더라구요.
SOP도 중요한것인데 내가 갖고있는 스펙에서 최대화해 써야하는게 맞다고 생각이들어
공을 들여 써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
컨설팅이라는게 사람들을 일반화해 정보 제공하는것 보다는 (사실 이런건 구글에서 다 찾을 수 있쬬)
제 상황에 맞게 앞으로 준비해야 할것들, 남은 한학기 시간동안 어떻게
무엇을 해야 + 요인이 될것인지에대한 전반적인 도움을 좀 받고 싶은데..
이런걸 해줄만한 컨설팅회사가 한국에 있나? 하는 생각입니다.
여러분은 대학을 고르실때, 또 준비하실 때 어떻게 들 하셨는지 굉장히 궁금합니다.
대부분 사람들이 유학상담에대해 부정적인 의견을 갖고있지만 왜 그런지, 장점은 없는지,
가능하다면 도움을 받으셨던 좋은 회사가 있다면 알고도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