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국박사유학 질문이 있어서 글을 씁니다.
다름이 아니라, 내년 또는 내후년 미국박사유학을 고려중입니다.
현재 저의 상태는
중위권 국내학부-동일대학원 석사까지 환경공학을 전공하였고
학부/석사 기간동안 국내학술지 논문 1저자 4편 sci 1저자 2편 그외 공동으로 쓴 국내학술지 논문이 4편정도 있습니다.
관련 연구경력으로 국가과제 및 국내대기업 연구과제를 대략 5년정도 수행하였고, 중간에 회사다닌 경력은 아예 없습니다.
현재는 석사졸업후 토플 및 GRE 성적 때문에 영어를 공부중인데, 여기서 문제가
제가 올가을겨울 입학원서를 신청할경우 영어공부 때문에 시간이 너무 부족해서 각대학 교수와 컨택없이
학교에 지원하는 상황이 발생하는데(물론 지원전에 제가 원하는 연구를 수행중인 교수가 있는 학교를 찾아보겠지만),
이경우 많은 불이익이 있는지요?
주변에 해외대학 진학한 지인들에게 물어볼 때 대부분이 컨택을 하였다고 들어서 고민이 많습니다..
추가로 기술사 자격이 미국박사지원시 혜택이 있나요?
이에 관해서 정보가 있으시면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지금 영어 점수 문제 때문에 취업을 해야될지 참 고민이 많네요...취업하자니 나중에 분명 후회를 할거 같은데...
아무튼,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