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석사 준비하고 있는 직딩입니다... 여기저기 눈팅만 하고 글 검색도 해보았는데
제가원하는 분야에 관련된 비교 또는 질문이 되어져 있는 글이 없어서 조언구하고자 글올립니다.
각 학교 사이트, 유학원, 구글검색 등을 통해 글을 많이 읽어보아도 원하는 의견을 아직 찾지 못해
경험이 있으시거나 또는 관련 지식이 있으신 분들이 많을 것 같아 글 올리니 부족하더라도 이해부탁드립니다.
회계석사 준비하고 있습니다. 대학교 관련 없는 과 전공 했구요, 앞으로 회계쪽으로 커리어 체인지를 위해
석사를 마치고 accountant로서 미국을 가게된다면 cpa 싱가폴을 가게된다면 accp 를 준비할 예정인데요,
여기서 제가 고민하고 있는 부분은 미국 주립 (중)대학원의 석사로 가느냐 또는 싱가폴 (중상:보통 유럽,호주대학원들)석사를
가느냐 입니다. 완전 상위권은
1. 비용 (싱가폴이 저렴)하고, 금융분야가 강한 나라이긴 하지만 미국과 비교했을때 규모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기회(잡오퍼 또는 부가적인 부분) 측면에서 고민이 됩니다.
2. 졸업 후 진로 방향( 회계 관련 전공경험이 전무하기 때문에) 인턴십을 통한 경력을 충분히 쌓아야 하는데
미국은 비자문제 (job 구하지 못하거나 visa 지원못받으면 귀국해야하므로..)가 염려됩니다. 향후 이민까지도 생각하고 있는지라..
3. 회계분야쪽으로는 두 나라 모두 향후 인력이 필요한 상황이고(제가접해본 기사로는), 앞으로의 기회적인 부분에서, 또한 취업적인 측면, 교육의 질적인 부분에서 비교 했을 때 비교해서 조언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두서없는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