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적인 기쁨과 재미도 있고,
인생살면서 할 수 있는 범위가 넓어지는 것 아닌가요????
근데 당장 취업하는 것도 잘못된 것은 아니잖아요?
그냥 자기 인생 방향 선택하는 건데
잘하고 못하고 그런거 판단할 수 있을까요????
아니 막말로 대학원 까시는 분들대로 직장 들어간다고, 무조건 성공하고 이익이라고 말할 수 있는 근거가 머에요?
직급?돈??
그럼 직급 빨리 달고 50살 넘어서까지 버티기 힘든 건 아시죠?
물론 대학원간다고 잘 버티는 것도 아니죠
그렇다고 돈을 조금 더 빨리 번다고 더 많이 버나요???
결국은 대학원을 가던 회사를 가던 능력좋고 남들보다 튀어야 하는데,
거기서 어떻게 정답을 찾냐 이거죠..제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