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이곳에 올라오는 글들을 통해서도 알수있는 현상이지만,
요즘 유학생들을 지성인이라 생각하는 것은 오산인 것 같다.
요즘의 유학이라는 것이 대부분,
한국에서의 치열한 경쟁을 견디지 못한 덜떨어진 것들의
학벌세탁의 수단이라는 것은 거의 대부분이 알고있는 사실 아닌가.
그렇다면 적어도 자신들의 우둔함이나마 깨닫고,
부모의 돈으로 거져얻은 기회를 감사히 생각하고 공부나 열심히 하면 될 것을,
언론에 휘둘려서 병신같은 소리나 짖거리고 있으니...참 한심할 뿐이다.
꼴에 유학생이라는 감투를 쓰니, 순시간에 자신들이 지성인이라도 된듯 착각하는데,
소설책 빼고 1년에 책을 몇권이나 읽는지 자기 스스로 한 번 뒤돌아봐라.
네이버 지식인에 올라오는 글들 보다도 더 저급한 sex, 여성비하성 글들을 올리며,
정신적 카타르시스를 느끼는 병신들이,
정치에 대해서 뭘 안다고 사회, 경제에 대해서 뭘 안다고 짖거리긴 짖거리는지...
참...한심하고 또 한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