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쉰내가 너무 많이 난다 하더니..이유가 있었구만..
석박사 하는 30대 아저씨들이 이곳에 와서 자기들이 20대 초반인양 착각하고 댕기는데....
하나같이 하는 말들이..자기는 동안이다. 젋게 사는게 좋지 않느냐? 30넘은게 어때서?부터 시작해서 훈계조로 까
지 이야기하는데..참 착각도...
아니 나도 27이라서 30대 얼마 안남아서 젋게 사는게 좋지 않느냐 30넘은게 어떠냐 이러는것 까지는 이해가 가..그런데 대다수의 석박사 아저씨들 보면..꼬질꼬질에..몸매 꽝에...아니 적어도 운동 열심히 하고 꾸미는것도 잘은 아니라도 깔끔하게나 해다니면서 저런 주장하면 이해나 가지...거기다가 자기보다 띠동갑 이상을 어린애들 건딜려고 하는 사람들 보면...너네 나이에서 띠동갑 이상을 많은 여자가 너네들 한테 들이대면 행복하겠지? 참으로?
30 넘은 석박사 여자들도 마찬가지... 동안이라 그러지 마라...말은 가려서 하는거다..얼굴과 몸매는 덤프트럭에수십번은 치인것 처럼 해가지고 동안이니 자기가 아직도 몸매가 좋느니....휴,..휴...............
하여튼 두쪽다 부탁하고 싶은것은 인생에 대해서 아는척좀 하지마라..도만 닦고 산것도 아니고 입만 열면 인생에 대해서 다 아는척이니 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