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야 문화충격도 좀 먹고 글로벌 시대의 여자한테 어떻게 treat해야 하는 지 좀 배우고 하던 데로 똑같이 하면
외국 여자들이 어떻게 반응하는가를 보며 뭐 좀 느끼는 거 좀 있어야 진화되는 게 아니겠습니까?
한국 남자들 외국 나와서도 자기네들 말도 안되는 요구들 받아주는 게 그나마 자국 여자들이니까 자꾸 만나려 하
는데 그거 뻔히 아는 여자들은 자꾸 싫다 그러고 그러다 보니 상대적 박탈감 느껴서 허구헌날 욕하고 씨알도 안
먹히는 환황녀? 양공주? 이론법으로 나가는 거 갠적으로 정말 안됬다는 맘밖에는 안드네요,
유학초기 해커스 애용자로서 니들이 맨날 거품물고 욕하는 여자들이 대체 어디있나 눈씻고 주위 찾아봤지만
그런 여자들이 대체 어딨습니까? 니들 말마따나 된장짓 하는 한국여자들 그냥 포기하시고 외국여자들 만나삼
절대 불만없음.
참고로 내 베스트 프렌드인 차이니즈한테는 한국남자는 되도록이면 피하는게 인생 안망치는 길
이라고 누누히 강조함
니들이 말하는 여자들이 하는 된장짓은 한국남자들한테나 통하는 거라 주위 된장녀들 남친들은 거의 한국남자들이 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