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다.
빠른 생일인 네가 형대접 받고 싶다면 형으로서 책임과 의무도 다하면 되는거다.
우리나라 보통 관습적으로 연장자가 밥사지?
같은 해 태어난 애들한테 형대접 받고 싶으면 같이 식사하러 갔을때 그냥 니가 다 쏘면 된다.
다른 형들이 동생들한테 밥 사주듯이...
밥사기 싫다면 너는 형으로서의 우대+혜택만 보겠다는건데
이거 완전 여자임을 내세워 의무+책임을 피해가는 한국 된장녀랑 같은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