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Not All) 문제 일으키는 사람들이 어학연수생들이죠.. 왜냐….. 시간 무지 많죠.. 돈 좀 있죠 물론 부모들은 허리 끊어집니다...
어연녀들은 빨리 영어를 배울려고 그리고 생활비도 아껴볼려고 주로 외국남이랑 동거를 할려고 하고요...또 그런 경향이 있고요..
어연남들은 남는 시간 혹은 힘을 주체하지 못해 밤에 미친개처럼 싸돌아 다닙니다. ..무엇보다도 그들이 여기 미국에 와 있는 목표 의식이 아주 단순합니다. 영어 잘 배우기 혹은 견문 넓히기 LOL
그들의 하루일과가 아마도 이렇게 시작할 겁니다.
아침- 영어 : 듣기 혹은 TV 시청 혹은 늦잠자기
오전- 오후 : ESL 수업듣기,
오후-저녁 : 바람도 쉴겸 영어 실전 공부도 할겸 나감 (학교앞 혹은 사람 많은 곳으로) 여기서 운 좋게 외국사람 만나서 이야기 하다 보면 술도 먹고 또 그렇게 하다 보면 생각지도 않은 감정이 생겨 사고 침 ( 잠자리) ,. 결국 동거까지 들어감
이에 반해, 석박사 대학원생들은 목표의식이 영어 배우기가 아님.. 그들의 인생을 담보로 여기서 착실히 미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생활은
초반에는(1~3년) 코스ㅇㅝㅋ, 퀄 때문에 정신 없습니다. 해보신분 아실겁니다. 짤리면 바로 한국으로 고고… 처절합니다.
3~6년 사이에 이제 졸업준비 할려고 연구하고 논문쓰고 또 정신 없습니다. .. 좋은곳에 취업할려고 정말 열심히들 합니다.
물론 열심히 생활 안하는 대학원생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대학원생들도 이렇게까지 문란하게 생활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니 제발 유학녀 유학남 문제 많다고 글같지 않은 글좀 올리지 말고.. 차라리 어연생들 문제 많다고 올려라....
착실히 영어공부 하는 어연생님들 죄송합니다. ..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