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제가 인터뷰보는건 아니고요. 부인이 볼건데 제가 따라 들어가서 서포트해주려고합니다.
결혼식이 인터뷰 후라서 의심할것 같다는 글을 많이봐서 같이 들어가서 여러 가지 사진보여주고 증명하려고합니다.
물론 기타 서류들을 모두 챙겨놓은 상태이구요.
지금 여권사본만 있어서 생각지도 못하다가 갑자기 생각이 나더라구요. 출입구에서 여권으로 신분확인한다는거.
혹시 저같은 경우계신가요??
아님 dependant 인터뷰 같이 가보신분 이야기좀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