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재정지원을 하시는 것으로 미국유학비자 인터뷰를 준비하신다면 회사로 부터 재정후원서를 발급받아 미국비자 인터뷰 시에 지참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그리고, 해당 조건의 경우 무직자의 신분으로 인터뷰를 하시기 보다는 재직자의 조건에 맞추어 서류 준비와 DS-160 미국비자 신청서를 작성하셔서 인터뷰 준비를 권해드리니다.
참고하시구요, 도움이 되셨기 바랍니다.......하익수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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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6-02 08:44:13, '' 님이 쓰신 글입니다. ↓
안녕하십니까.
이곳에서 하익수님의 도움으로 조금씩 조금씩 비자를 준비하고 있는 Old boy입니다.^^;
제가 이번에 F1 Visa를 신청하려고 합니다.
저는 회사에서 직접적으로 재정지원을 해서 공부를 하는 상황은 아니지만,
당분간(2년정도) 지금받는 월급을 계속 받으며 다닐 것같습니다.(은행잔고증명은 제 통장으로 했습니다.)
그렇다면 외부에서 볼때는 회사에서 재정지원을 해줘서 가는게 될 수도 있을텐데요,
그런데 DS-160을 작성할때, 직업에는 None이라고 적어야 할지 employee로 적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현재는 회사에 출근하지 않는 상태라서 서류를 받으려면 회사까지 가야하는데요,
만약 현재 직업에 none이라고 적게된다면,
영사가 제 신분조회했을때 저에 대한 정보를 보고 허위정보라고 생각할 수 있을까요?
두서없는 질문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0. 06. 02.
Ale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