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연예인은 다르긴 다르더라구요. 확 눈에 띄는게...
모든사람들이 힐끔힐끔 쳐다보고, 숙덕거리고~
박지윤씨는 다른 연예인과 다르게 쑥스러움 많이타고, 어떻게든 튀지 않을려고 노력하는 모습이었어요.
인터뷰 대기하는 동안 제 옆에 앉아 있어서 진짜 자세히 봤는데,
키도 크고, 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이쁘고~~
인터뷰기다리는 모든사람들이 박지윤을 알아 보았지만, 그래도 말거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박지윤씨도 비자신청하는거 보니까, 곧 미국갈려고 하는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