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유학원 안끼고 혼자서 준비해서 걱정반 기대반으로 신청했는데요
여기저기 후기 읽어보니깐 거절도 당하시고 해서 걱정도 했었지만
정말 한 3~5분 정도에 끝난것 같아요
번호 불려서 가자마자 한국계 미국인 같은 남자분께서 인터뷰 해주셧어요
1. 지금 어느 학교 다니세요?(한국어)
2. 미국에서 어학연수 얼마나 할꺼에요?(한국어)
3. 전공이 뭐에요?(영어로)
이렇게 물어보고 비자 승인됬어요 하시고 여권가져가셨어요ㅋㅋㅋ
재정보증서류랑 가족관계증명서 이런거 다 챙겨갔는데 하나도 안보시고 I-20 만 보셧어요.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