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gue, issue의 task의 종류와 접근법 등의 초급 수준부터 배우고 있는데요,
제가 느낀 것은
1. argue는 template만 튼튼히 다져놓고 task에 맞게 트집(?)을 잘 잡아내면 무리는 없을 것이다 라고 생각이 듭니다.
2. issue는 지금 학원에서 배우기는 task에 맞게, 그리고 주제에 맞게 각 body마다 예시(유명인사)들을 brainstorming후 어느 정도 외워서 작성하는 것이라는 느낌이고요.
- 제가 지금 접근하고 있는 방법이 어느 정도 정론이라고 볼 수 있는 건가요?
- 그리고 argue는 논리만 있으면 되지만 issue 같은 경우에 어느 정도 시사상식이나 인물에 대한 배경지식도 필요한 것 같은데... 너무 방대해서 과연 2달안에 3.5이상으로 마무리 할 수 있을지가... 걱정입니다.
- GRE writing 준비할 때 고득점 얻는 팁같은 것도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