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미국에 있는 NSU라는 학교에 교환학생으로 파견되었습니다!!! nsu는 사우스 다코다에 위치해 있으며, 사우스 다코다는 미국내에서 꽤 시골에 속합니당. 가끔 미드에서 who cares south dakoda~라는 대사가 나올정도지요~~^^:
하지만 시골이라고 해서 지루한건 아닙니다!!! nsu에서 교환학생을 하면서 다양한 행사와 활동 등등 에 참여하다보면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도 모르게 신나게 보낼수 있거든요~
그럼 이제 저의 교환학생 체험을 들려드릴게요!!! 우히히~
첫번째 사진 모음들은 NSU 풋볼 팀의 경기 사진인데요,
제가 파견된 첫 학기 첫 주에 치뤄진 경기랍니다.
두번째 사진 모음들은 마칭밴드 사진인데요,
저는 많은걸 경험하고자 마칭밴드에 가입했고, 마칭밴드는 이렇게 nsu풋볼 팀 경기가 있을때마다
악기를 들고 응원하러 온답니다!!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