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 별로 활동량이 적고 발표가 안 나서 이번에는 그냥 지나가는 구나 했는데
황송하게도 특별상을 받게 되었네요. 정말 제 글 읽어주신 분들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활동할 것을 기약하며~
오늘 보여드리기로 한 sign of Takahe 라는 곳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자 먼저 이곳이 어떤 곳이냐 하면요.. 음 네이버를 한번 찾아봤더니
라고 나오더군요~///
저기가 입구입니다~ 가까이 가볼까요~?
넹~ 사인오브더타카헤라고 나오네요 ㅎㅎ
처음 갔을 땐 여기가 뭐하는 곳인줄 모르고 갔었지에 친구랑 두리번 거렸었죠... 뭐지 이건물? 그러면서요 ㅎㅎ
전체를 담아보려 멀리서 찍었는데.. 역광이라 시꺼멓게 나오네요 ㅎㅎ
상당히 크죠???
무튼~입구 바로 옆에 정원으로 통하는 입구가 있습니다~
참 이쁘죠...? 평범한 계단일 뿐인데...
다음
에 보이는 곳이 아까 처음 보신 곳입니다 ㅎㅎ 실제로 차 시켜서 저 정원에서 먹을 수 있습니다^^
자 그럼 그냥 갈 수 있나요??? 점심 시간이 지나서 레스토랑을 이용할 순 없었지만... 네 사실 너무 비싸서...
차라도 한잔 해야겠죠? 참고로 차는 역시나 2~4불로 매우 싼 편이었죠
누가 차 마시고 간 장면이에요 ㅎㅎ
차를 받아서 정원으로 나왔는데 너무 멋져서 하나 찰칵했어요^^
친구는 로즈베리레몬스위트허니티... Tea.... 를 마셨습니다...
이름이 화려하다며 고른... 전 아무튼 핫초코를 좋아해서.. 핫초코를 마셨어요^^
역시나 귀엽게 꾸며 주시더군요
또한 차를 주는 포트도 귀여워서 찰칵
그렇게 차를 마시고 사인오브타카헤를 다시 보니 창문 속으로 신기한 게 보여서 들어가 봤습니다^^
그건 다음편에 연달아 구성하도록 할게요^^
아참 마지막으로 저도 몰랐던 나머지 사인오브 xxx 중 한곳인 사인오브키위입니다~
인터넷에 뒤져보니 여기도 참 이쁜 것 같아서 추가로 사진을 붙여보아요
캐시미어 언덕 정상에 있다는데 못가본 게 정말 아쉬운 곳이에요!!!!!!!!!ㅠㅠ
이상으로 캐시미어 1부를 마칠게요^^ㅎㅎ
아.... 너무 길게 쓴거 같지만 알차게 쓸려다 보니^^;;;ㅎ
바로 2부 연결해 드릴게요 사인오브 타카헤 내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