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이름은 캐시 랍니다
My name is Cassie XD
안녕하세요 :) 영국에 온지가 어느새 1년 정도 되네요, 처음 영국왔을 때 부터 지금 까지 있었던 소소한 일부터
재미있었던 경험까지 다 이야기 해 드릴께요. 그냥 친구이야기 듣는 것 처럼 그냥 가끔 제 이야기를 열어주시면돼요 :)
Hello, since I came to England it's been around 1year. I will tell you eventhing that's happened from the begining to now . you can just open my stories as if you are listening to your friend's stories.
처음 도착 했을 때는 모든게 새로웠다. 낮은 집들, 구름, 생각보다 좋은 날씨, 이층버스..
When I arrived here first ,everything was very new to me.
Low houses, clouds, nicer weather than I expected, double decker..
매운 것만 좋아하는 나에게는 꽤 힘든 영국 음식
특히 파이 , 고기가 든 파이 토할 뻔 했다 하하 :)
치즈, 버터, 내가 별로 안좋아했던 빵 , 햄
English food was quiet difficult for me who loved only hot and spicy food
especially Pie, I nearly threw up hahaha :)
Cheese, Butter, Bread I didnt really enjoy , Ham
새로운 학교에 들어가기 전에 한번 방문해서 어떤 곳인지 한번 보는 것도 좋아요
학교가는 첫날에 그렇게 떨리진 않을 껄요?
I suggest you visit your institute before you attend new school and see how it is like.
you won't get too nervous at the first time at school.
-Select English London in London-
P.S
자 간단하게 영국에 온 첫날을 이야기 해드렸구요
다음거부터 영국에서 어떻게 친구를 쉽게 사귈지,
관광지 개 구멍(?) 발견하기, 영국을 싸게 다니기,
그리고 남자친구 만들기도 알려드릴께요 :) 과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