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
지구촌특파원 딩구링이 왔어욘!
상해를 여행한다면 아마 필수코스죠?!
상해에서 일본을 느낄 수 있는 일본조계지에요.
상해에는 오래부터 교통의 요충지와 무역도시였기때문에 이렇게 상해는 중국도 아닌 상해만의 느낌의 공간이 많았어요.
일본의 감성감성함을 느낄 수 있는 조계지.
마침 비까지와서
더 감성적이라서 좋았어요.
회색빛의 일본이 느껴져서 더 좋았어요.
상해의 대부분의 건물들이 그렇긴 하지만.
일본 조계지는 건물도 정말 이뻤답니다.
상해의 대부분의 건물들이 그렇긴 하지만.
일본 조계지는 건물도 정말 이뻤답니다.
대사관?! 도 있었구요.
오묘한 색깔의 건물도 있었어요.
비오는 날 가서 운치 대박이었어요.
특이한 건물.
여기서 사진찍으면 최소 인생사진 ㅋㅋㅋㅋㅋㅋㅋ
특이한 건물.
여기서 사진찍으면 최소 인생사진 ㅋㅋㅋㅋㅋㅋㅋ
바닥의 돌마저 너무 느낌있던 공간이에요.
일본조계지 초입엔 이런 구수한 가계들도 있지만,
안쪽으로 쑤욱 들어가면
느낌있는 곳들이 정말 많았어요.
시간이 멈춘 느낌이랄까.
상해에 출사로 가신다면
상해에 출사로 가신다면
일본조계지는 꼭 방문해야 할 곳!
식당도 있고 카페도 있고 전시회장도 있으니
식당도 있고 카페도 있고 전시회장도 있으니
오랜시간 상해에 있다면 전시도 보고오세용!
한 건물엔
한 건물엔
이렇게 벽화도 그려져있었어요.
역사적인 인물이 그려진거 같다는 느낌이었는데.
잘 기억은 안나네요.
요기도 좋았어요.
일본은 안가봐서 모르겠지만 ㅋㅋㅋㅋ
일본이 이런 느낌일까요?
딩구링이 갔던날은 비까지 오는 바람에
정말 조용하고 한적했던 일본 조계지.
덕분에 우비를 입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덕분에 우비를 입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어카바이크?
자전리어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 보았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국분들은 우비를 많이 입더라구요.
일본 느낌 좀 나지 않습니꽈!?!?!?!?!
중국분들은 우비를 많이 입더라구요.
일본 느낌 좀 나지 않습니꽈!?!?!?!?!
상해는 정말 예쁜 곳들이 많아요.
그래서 한달 넘게 샅샅히 돌아다녔는데도
또 한번의 여행 기회가 주어진다면 상해를 또 가고싶을 정도랍니다.
지금까지 상해에서 딩구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