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국에서 Pre-med를 공부하고 있고 3.93으로 최근 학기 성적 마친 상태입니다.
잠시 한국에 들어와서 지내는데 MUN 과외를 진행하려 합니다.
MUN 경력을 크게 적어보자면
- 총 30회 이상 참여
- 국제 MUN 대회 참여, 국내 학생 주최 대회 참여, 대학 MUN 참여
- 참여한 대회중 대사단, 의장, 사무국 (DSG까지) 맡은 경험 있음
- 대사단 때는 베댈 및 전체 대상 수상 경험 다수, 운영진 때는 우수 운영진 (사무국) 수상 다수
- 정식 (대회 내)으로 대사단 교육한 대사단 수: 100명 이상
- 과외한 학생 중 수상한 학생/과외한 학생 총 수: 8/8
- 작성하거나 검토한 결의안 (Resolution) 총 갯수: 95개
현재 미국에서도 MUN을 계속 하고 있습니다.
과외에 해당하는 카테고리는 아래와 같습니다:
대사단 (Delegate) - 위원회 무관
의장단 (Chair) - 위원회 무관
사무국 (Secretariat) - 직책 무관
한국내 MUN들은 거의다 한번씩은 참여해 보았고 아직까지 소통중이니 맞춤형 과외가 완벽히 적용될 수 있습니다.
대사단 같은 경우,
- 대회/위원회 의장/위원회 등 스타일에 따라 맞춤형으로 준비
- 자료 조사 방법 및 실질적인 조사를 의장단 보고서 (Chair report)에 나와있는 의장/위원회의 방향에 맞춰서 교육
- 결의안 (Resolution) 작성법 교육 및 연습
- Opening speech 및 연단 (podium)에 나서서 발언하는 팁 및 연습
- UNA-USA/THIMUN/Hybrid/UN4MUN 등에 맞춘 토론 방식 교육
- 전체적인 회의 진행 시뮬레이션
의장단 같은 경우,
- 자기만의 체어링 스타일 개척
- 정기적인 체어링 phrase 연습 및 돌발상황 대비 연습
- 의장단 보고서 (chair report) 작성 팁
- 결의안 검토 연습
- 전체적인 회의 진행 시뮬레이션
사무국 같은 경우,
- 직책에 맞춘 세세한 교육
- 교육국이라면 교육 스타일 구축 & 교육 시뮬레이션 연습 & 교육 자료 준비
(할일이 적어보이지만 세세한 교육이 들어가기 때문에 실시간으로 대회에 맞춰서 준비됩니다)
인기 있는 대외 활동중 MUN이 학교 특성 불문하고 꽤 인지도가 있는 만큼 할때 제대로 하는것이 좋다고 생각돼요.
처음 하더라도 교육 받고 하는게 더 좋은 경험을 쌓고 올 수 있는 발판이 되고, 경험이 있더라도 조금 더 나은 참가자로 참가한다면 배울 점 및 얻어오는 것이 훨씬 많아질거에요.
관심 있으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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