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27살의 남자 선생님입니다.
대원외고 국제반을 졸업하고 Washington University in St. Louis 에서 Psychology 와 Legal Studies 를 공부하고
현재 통역장교로서 군복무를 마치고 여름 기간동안 August SAT(August 25th)를 위해 준비하는 학생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SAT1은 실제 시험에서 시간 배분, Test taking 요령, 그리고 가장 중요한 CR 과 WR에서 무엇을 중점적으로 공부해야 하는지를
아는 것이, 여름 기간내 준비를 마치고 August 에 SAT에 대한 종지부를 찍을 지 아닐지를 판가름 하는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시간과 비용을 투자해 학원에 자녀를 보내고 싶으시다면 그 방법을 말리고 싶지 않지만,
SAT는 요령입니다. 고득점에 엄청난 어휘량과 독해력은 필요 없습니다.
장기간 학원과 학생과의 다툼에 지친 학부모님과 학생들을 위해 맞춤형 1대1 과외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저는 2009년에 SAT를 보았고, 처음 점수가 2250(1450점대)이었고
당시 학원을 다니고 있었지만 점수를 받고나서 이건 아니다 싶어 그만두고 순수
방과후 혼자 독서실에서 SAT를 독학하였습니다.
그런 뒤 2370점 Single Score, 2400 Combined Score (Perfect Score)를 받았고
자기만의 공부를 통해 얻은 노하우로 SAT의 점수에 대한 제 과외학생의 압박감을 덜어줄 자신이 있습니다.
특히 학생들은 요즘 CR 혹은 WR에 있어 방향을 잡지 못하여 학원선생님의 말이나 학원 교재에 맹신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저도 특목고 시절 SAT 학원가를 다니며 여러 문제점들을 보았고, 학원의 상술이나 눈앞에 이익때문에
옳지 않은 교습방식을 채택하고도 자신하고 홍보하는 문제점들을 아주 가까이 보았습니다.
미국의 대학에 가는 곳에 있어 정답은 없습니다. 하지만 자신의 학생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돌아가지 않는 길을 택해 정직한 가르침으로 필요한 공부량만으로 고득점을 노리는 것은
어찌보면 더 넓은 기회를 위해서, 학생의 다른 역량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하기 위해서 필요한 올바를 뿐만아니라 반드시 가져야할 사고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유학의 길에서 선배로서 정말 학생이 돌아가지 않고 좋은 길을 택하도록 경험에서 조언해줄 자신이 있습니다.
돌아가는 길이 아닌 정답과 지름길만을 알려줄 수 있는 자신감에 학생을 모집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연락을 주시면 한가지 플러스 요인이, 현재 수업을 구한지 얼마 되지 않아 현재까지는 아직 수업하기로 확정된 학생이 없습니다.
일대일 과외에 있어서 집중적으로 제 시간과 노력을 할애할 수 있는 좋은 기간이라고 생각됩니다.
학생의 현재 점수와는 상관없이 SAT1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파해력을 증진 시킬 자신이 있으니, 실력있고 신뢰가 가는 선생님을 원하신다면
010-9313-6216으로 전화, 혹은 문자 주시면 연락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