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동안 할 생각이구요. 일주일에 3번 정도요.
정말 빡세게 해서 3개월 동안 딱 하고 미국에 갔을 때
어느 정도 발음이 괜찮아졌으면 좋겠어요.
발음교정과 표현 등을 위주로
그냥 뭐 친구들하고 얘기하는 영어보다는 (농담이나 이디엄, 슬랭 이런거 말구요)
교수님들과 대화할 때 무리 없이 대답할 수 있을 정도의 회화 능력을 원합니다.
뭐 저도 같이 노력해야 당연히 얻어지는것이겠지만
그래서 발음&회화에 자신의 과외 커리큘럼이 있고 지도 경험이 많은 분을 원합니다.
페이는 메일로 상담주시면 감사하겠구요.
원어민이면 좋겠어요.
가르치시는 분의 프로필좀 부탁드립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3개월동안의 좋은 선생님 찾았으면 좋겠어요.
mri2012@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