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lin입니다~
오늘은 벤쿠버의 도서관에 대해 소개해드릴게요~
벤쿠버에 여러개의 도서관이 있는데
그중 중앙 도서관이 제일 유명합니다~
공립도서관이면서
콜로세움을 본따 만들었다고 하네요~
시내 근처라 걸어서
도서관으로 향합니다~
다운타운을 걷다보니
도서관이 보입니다~ :)
말로만 들었는데~
정말 콜로세움이랑 비슷합니다~ :)
가까이 가니..
정말 엄청 크다는..
들어갔더니
카페들이 쭉 늘어져 있더라구요~
그리고 천장을 비롯한 사방이
통유리로 되어있어서~
너무 시원하고~ 트인 기분!
구경하며 사진찍는
저희와 달리
공부하는 많은 사람들! :)
저도 이곳에서 공부하고 싶더라구요~
날씨 아주 맑은 날 햇살 받으며~ :)
아쉬운대로~ㅋㅋ
척하는 인증샷 남기고 돌아왔습니다~ :)
벤쿠버 중앙 도서관은
시내에서도 가깝고
무료 인터넷도 된다고 하니~
여행정보가 필요하실때 들르셔도
좋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