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 Test Date | Reading | Listening | Speaking | Writing | Total |
TELXML | January 8, 2011 | 30 | 30 | 23 | 28 | 111 |
전 2006년에 CBT를 293점 받은 적이 있었어요. 그리고 한 동안 시험을 치지 않다가, 점수가 필요할 일이 생길 것 같기도 하고 이래저래 뭐 그래서, 한 달 정도 유형만 익히고. 시험을 쳐봤는데..
speaking이 잘 안 나왔네용.ㅋㅋ 6번을 incomplete하긴 했는데, 1,2를 대답을 잘 못했던 걸까용..ㅋㅋ
전 2년 쯤 뒤에 다시 볼까 생각 중입니다.ㅋ 어차피 그 사이에는 점수 쓸 일이 없을 것 같아서요..ㅋㅋ
왜 저럴까용.
어쨌든,,,
뭐 그러하네요.ㅋㅋ
writing은 다 너무 길게 써서 그런거 같아요.ㅋㅋ 좀 넘었거든요..ㅋ
좋은 점순데 아쉽네요.ㅋ
뭐 그렇다구요.ㅋㅋ
혹시 Reading Listening Writing 궁금하신거 있으면 제가 할 수 있는 선에선 답변드릴게요.ㅋㅋ
덧, 재채점을 요청하면 어떻게 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