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ibt봤을 때도 그랬고, 모의고사 볼 때도 그랬고 리스닝은 항상 27-28에서 왔다갔다했는데..
시험준비하는 2주동안 리스닝은 땡치고 리딩만해서 그런가. + 리딩이 쉬워서 -_-;;
R:28, L:22 (-_-;), S:20. W:21
T: 92
입니다.
iBT는 3년만에 봤고요.. -_-;
참고로 Speaking은 Academic에서 Limited가 떴는데, (두 문제 모두 두번째 포인트 시작하려는데 시간이 끝나버렸다는..)
Writing은 독립형쓰다가 마지막 문단 쓰려는데 그것도 시간초과 -_-;
독립형은 주제를 예전사람들이 지금보다 못먹었다(즉, disagree였고요).
근거로는,
1. 교통 기술의 발달: 예시) 일본사람들은 섬이라서 쌀이 나지 않아서 Vitamin D 결핍증(확실치 않음..)을 앓는 사람이 많았으나 교통기술의 발달로 다 무역해서 먹기 때문에, 이제 그러한 병의 비율이 현저히 사라졌음.
2. 정보 기술의 발달: 예시) 우리 가족 중 누구는 자꾸 상처나면 잘 아물지를 않더라, 그래서 내가 인터넷에서 찾아보니 그게 Vitamin C가 부족해서 그런 거라고 나와있었고, 그 뒤로 식단에 지속적으로 과일을 많이 섭취하도록 짰다. 그랬더니 요즘은 건강하다.
였는데, 브레인스토밍하는데 15분.. 망;; (처음에 local food니 어쩌니 하면서 agree에 집착하다가;;)
아.. 고민되네요. 22일 시험을 패널티 내고라도 더 칠까.. 싶기도 하지만, 다시 리딩이 떨어질 것 같다는..
흐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