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 동문중에요.
1910년도에 수학하셨던분 있으신가요.?
정치인중에서는 이승만 대통령이나 노무현시절에 장관 지내셨었던 분들...
저희 누나가 하버드 다니고 있는데
졸업 후 진로를 궁금해해서요.
미국에서 취업하려면 빽이 있어야 한다고 하던데
한국인이라서 상대적으로 한인회 말고는 폭이 좁다고 하더라구요
취업 할 수 있는 길을 찾고싶은데..
현재 자기 과에 경쟁자는 따로 없구요.
교수들도 그냥 연구원 대하듯이 대하지. 뭔가 창의력을 요구하진 않아서
스트레스 많은건 아니고. 심심하다면서
좀 생산적인 일을 하고 싶대네요.
저희 누나는 인문계는 아니구요.
하버드 이과생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