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토플 66. 두번째시험이다 충격. 115도 떨어지는 판에..73 이라니..
미국고등학교 2년..고등학교 졸업은 올해.자책하는건 싫어하지만..ㅠ
요새 들어 걱정인것은..
한국대학교를 가라는 엄마..
그러기위해선..토플점수가 상당히 높아야한다..
거의 만점을 받아야지 안정권인데..
오늘 토플점수나온거보고..놀랐다..
열공해야지..ㅠㅠ
근데..sat도 하는게 좋을까..이거 토플점수 때문에 한국대학 못가서 빌빌 거리는거 아니야?ㅠㅠ
토플점수안나와서 5수까지 갈생각이 든다..
ㅠㅠ스트레스가 쌓여..글을 쓰고간다..
위로해주세요 ㅠㅋ 나쁜말좋은말이든 도움만되면 됨 ㅠㅠ
글고..힘을내요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