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지금 수학 선생님이 ap stat 도 가르치시는데 2년연속 그 쌤수업듣고 추천서를 부탁드릴까요 아님 올해에 잘하는 모습만 보여드리고 스탯은 독학할까요? 한국학교에서 통계 분산 그런거 좀 해서ㄱ 괜찮을지도 모르고 무엇보다도 과학 ap로 시간표짜다보니까 가득 차서 하날 뺴야할거같아서....
- 그래서 결론은 꼭 11학년때의 담당 과목 선생님 아니여도 추천서 부탁하는게 흔한가요?
2. 인터네셔널 학생이 외국어 안배우면 타격 큰가요?
-제가 9학년때는 esl 비슷한걸 들어서 언어를 안했고 올해부터 제3외국어를 배우는데요 좀 너무 외우기식이고 지금은 괜찮아도 점점 반 올라가면 약간 벅찰거같은 느낌이 들어요
- 저는 전공을 수학 과학 쪽으로 할거라 언어를 뺴려는 생각을 한거에요..
- 어드바이저한테 이런 의견을 말씀드렸더니 그래도 3개국어를 하는 메리트가 대학한테 엄청 크다고... 관두지 말라그러고 친구 어머님도 대학갈때 그거 중요하다고 뺴지말래서 엄청 갈등중이에ㅛ..
-즉 결론적으로 과학이나 수학으로만 시간표 채워서 내가 대학에서 전공할 과목을 이렇게 열심히했다! 이게 중요할까요 아님 제3외국어 넣어서 다양하게 했다! 가 중요할까요?
3. 아래 ap중에서 뭐가 비교적 쉬운지 골라주세요ㅠㅠㅠ
켐 / 바이오 / 피직스 / stat / 이콘 / computer science / Calc BC
다 안 답해주셔도 돼요!!! 아는거 있으신분이나 경험있으시면 댓글좀 달아주세요ㅜㅜㅜ
1월내로 시간표짜는거 마감지어야해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