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별로 그렇게 신경안쓰셔도 된다고하셔서 마음이 쪼~꼼 놓이네요ㅠ_ㅠ
그렇게많이물어봐놓고도 또 궁굼한게있어요ㅠㅠ
아무래도 16년간을 한국땅에서만살다가 티비로나 가끔봤던 우리나라의 반대편나라를
가니까 아무래도 걱정도되고 그르네요..아무튼 캐나다 퀘백쪽엔
제가 배우가 꿈이거든요!그런 학원같은게 있나요? 그리고 가방이요
어느거 들고다녀야되는지 제가 이스트백을 맬려고했는데 제가 태어난 년도 1996년 외국
영화보니까 그때 이스트백을 들고다니더라구요 ;;그래서 주로 학생들이 매는
가방좀알려주세요ㅠ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