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성격이 밝고 좋은편이 아니라서 뉴저지지역에서도 야구팀 얘들하고만 놀고 다녔습니다,
그래도 그지역은 한인이 좀 있는편이라서 그래도 마음 놓고 다녔는데
여기는 한인도 없고.... 특기중에 야구로 친구들과 친하게 지낼라해도 야구시즌은 아직까지 한참이고.
아직 2일 다니고 이런글쓰는건 좀 너무 그런가요?? 아직 영어도 완벽하지 않고 먼처 다가가기도 서툴고
역시 저가 힘을 내야하는건가요?
아 그리고 동생은 성격좋고 운동도 저처럼 하나만 하는게 아니라 그냥 다 잘해서 그냥 걱정없고 벌써부터 친구집가도 되냐고
물어봅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