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터키유학을 준비중인 학생입니다,터키어는 지금 배우고 있구요.
터키고등학교로 중학교 졸업후에 갈 것입니다.근데 다들
'영어권이 아닌 곳으로 왜가?너 특이하다.그리고 터키?거기는 무슨 나라인거야??'
저는 영어보다는 터키어를 배우고 그 나라 문화를 배우고 미래에는 터키와 관련된 일을 하려고 하는 건데..
제가 지금 잘하고 있는거 맞나요?전 그래도 다들 하는 영어보단 터키어로 내 직업도 갖고 힘들어도 살고 싶은건데.
영어는 외국인 만나서 기본회화정도만 원하는 건데 왜 다들 나에게 이상하다는 눈빛으로 보는 걸까요.
부모님은 터키어를 잘하면 보내주신다 하셨는데,에휴.
터키어 잘할 자신은 있는데 다들 진짜 저를 어떻게 보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