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학생이고요
유학을 가려고 하는데 엄마는 괜찮다고 하세요
근데 걸리는게 너무 많아서요ㅠㅠ
혹시 엄청 기본적인 문젠데 제가 몰랐던거라면 죄송하구요
답변만 좀 부탁드릴께요ㅜㅜ
해커스 사이트에서 대충 뭐가 필요한지, 등등은 보고있어서 괜찮은데
만약 중학생때 유학을 가서 길어야 3년정도만 살고 다시 한국와서
수능을 치고 한국대학 들어가려고 하거든요?
부모님이 이민까진 경제적인 부담이 좀 있으시다고 그러시고요
근데 갔다온 친구말 들어보니까 갔다온만큼 또 꿇어야 된다 그러더라구요ㅜ(근데 그친군 안꿇었어요!!!)
솔직히 제가 생일이 빨라서 1년정도는 괜찮은데 3년정도를 팍 또 한국에서꿇는다니까,
꼭 시간 낭비하는것처럼 느껴지구요...
아예 대학을 들어가서 교환학생이나 아예 이민이라면 또 몰라도
지금 가서 온담에 또 꿇고 남은 학사과정을 수료한다는게 좀 아까워요ㅠㅠ 것도 3년씩이나요...
아 결국 요지는 혹시 유학 갔다와서 꿇는다게 진짠지 꿇으신 분이 계신지 궁금합니다ㅠㅠ
제가 못한건진 몰라도 검색해도 안나오더라구요ㅠㅠㅠㅠ 꼼꼼답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