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오프인지 아닌지 궁금해하시던데
오프는 논리 끌어나가는 전개나 예시가 좌지우지 하는것같아요 오프되신분들은 이런곳에서 잘못된게 있었다고 생각해요. 저도 바디2 쓰고나서 오프라고 생각했는데 25점 나왔거든요 바디1. 수업에 흥미를 잃지않고 더 재미있게 수업을 듣고 더 깊이 이해할수 있다 - 예시: 제가 고등학생이라고 예시들고 실제로 몇주전에 팀플을 했는데 조선왕조에 대해서 수업 끝나고도 많은 의견교환을 했고 흥미로웠고, 더 깊이 이해할수 있었다. 쓰고 뒤에 비교대조로 만약에 수업을 그냥 듣기만 했으면 이렇게 못했을 것이다. 그래서 디베이트가 더 좋은 수업방식이다. 바디2. 새로운 친구들을 많이 사귈수 있다. - 새로운 친구를 통해 수업시간 이후에도 연락을 하고 수업내용 뿐만 아니라 개인적으로 연락을 많이해서 베스트프렌드가 되었다. 새로운 친구를 사귀게 되니까 관점이 다양해지고 식견이 넓어져서 배우는데도 도움이 됐다. - 만약에 선생님 수업을 듣기만 했으면 이런 경험 못했을것이다. 그래서 나는 디베이트가 더 효율적인 수업방식이라고 생각한다. 이런식으로 썼는데 2번바디 마지막에 배우는데 도움이 됐다라고 쓰니까 오프안난거 같고 비교대조에서 점수 좀 얻은거 같더라구요 자꾸 문제가 원하는 답을 본문에 쓰려고 노력하시고. (예를 들면 11.4일 시험 이러이러해서 디베이트가 더 효율적인것이다 라고 결론을 내릴 수 있게 전개를 하시는게 맞는거같아요) 역시 자기 경험으로 쓰는게 최고인거 같아요 그리고 중요한건 디테일인거 같아요 바디주제가 조금 이상해도 디테일 진짜 왕창줘서 꾸역꾸역 맞추니까 이상하게 썼을때도 점수 20 밑으로 떨어진적은 없었어요 다들 원하는 점수 받으시길 바래요! ㅠㅠ 저도 만점까지 더 노력하려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