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딩 (더미포함) -
화성, 신석기 혁명, 지구생성, 하나는 기억 안나는데, 주제가 몰리지 않게 배치할 가능성이 있으니, 더미는 화성이나 지구생성에 관한 지문이 아니었나 싶네요. 단어는 compelling, envision 나왔어요.
리스닝 -
part 1의 컨버 부분이 아카데믹한 내용이라, 갠적으로 싫어하는 타입 ㅠㅠ 다른건 기억이 안나네요... 주제중에 지구과학이 있었던 거 같고요(지구과학을 젤로 싫어하는데 어제 완전 ㅠㅠ)
스피킹
1번 : 학교 클럽활동 예산을 깎아야 하는데 스키클럽예산 깎을까 수학클럽 예산 깎을까? (문제가 4,5줄은 되었던 듯 ㅜ)
2번 : 졸업식 시간을 줄이자는 학생편지에 남자가 찬성하는 이유
3번 false signaling - 거미가 내뿜는 화학물질 설명 : 해커스 액추얼 교재인지 모의고사인지에 비슷한거 있었음(예만 다름)
4번 declarative knowledge, pro... knowledge 설명
라이팅
통합형 : 수면의 역할
독립형 : 12세 이하 아이들에게도 여러 선생님이 가르치는 게 좋은거 같니, 아님 한 선생님이 가르치는 게 좋은 거 같니?
(해커스 액츄얼 책에 있는 주제 같기도..)
--------------------------
셤을 여러 번 보니, 가끔 주제가 반복이 되는 것 같기도 합니다.
작년 7월인가 8월에 스피킹 3번에 ratchet effect 가 나왔었 던 적이 있었는데, 2월에 셤 볼떄 고대로 나왔던 거 같구요.
작년에도 한달 간격으로 리스닝 중 렉쳐 하나가 고대로 나왔던 적이 있었어요. 확실히 두번 째 들으니 잘 들려던 거 같구요.
저는 갠적으로 어제가 마지막 셤이었는데,
이제 정신이랑 육체가 넘 피폐해지고, 집안일도 애들도 방치하고, 직장에서 한가하면 토플공부하는 것도 눈치보여서ㅜ
여기까지만 하려구요. 엄마도 열심히 노력했다는 걸 점수로 보여주고 싶었는데 결국 목표점수는, 꿈은 당차서 100점이 목표였지만 한참 못미치는 수준에서 그냥 포기합니다 ㅠ
내가 이 나이에 미국가서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는 건지. 토플이 내 팔자 발목을 잡고 늘어지는데.. 못이기겠네요ㅋ
걍 아무데나 받아주는 데 있으면 입학해서 열심히 공부하려구요. 사실 강의들으려면 최소 50분 정도 집중하고 요약하고 해야 하는데, 토플도 못하는데 그걸 해낼 수 있을 까 심히 걱정이 되긴 하네요 ㅋ
젊은이들~~ 힘내시고 목표점수 잘 받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