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다른학교인 척하면서 훌리짓하면서 옥캠과 LSE 묶을려는 짓거리 정말 단순한 초딩적 훌리짓 전통으로 이어가네요.
아무리 학교 전통이 매년 Barrel Run이라는 술먹고 무리지어 뛰어다니면서 이웃학교 기물 파손하고 다른 학교 학생들이 한척 꾸며놓은 훌리짓이 전통이라서 훌리 배출 양성소라지만 정도가 심하네요.
2005년에 이웃 KCL 영문과 건물 완전 박살내면서 UCL 학생들이 한 것처럼 꾸몄다가 언론에 관련사진 제보 올라와서 LSE 학생들인게 밝혀지면서 전영국여론에서 욕 퇴바가지 들어먹었다가 몇달후 그 훌리짓에 당시 학장인 Rick Tainer까지 동참해서 학생들 KCL 영문과 건물 박살내면서 UCL 학생들짓인 척 꾸미는 짓 옆에서 보면서 부추기면서 웃는 사진 나와서 완전히 여론 지탄받고 학장 퇴진당한 학교가 매년 이 짓거리네요.
여기서 UCL학생인척 하면서 댓글에서 교묘히 LSE랑 옥캠 묶으면서 나머지 영국대학은 도.피.라느니 갈 필요없다느니 하는 짓거리. 영국에서 LSE가 옥캠과 동급은 경제학의 소분야중 하나인 계량경제 하나뿐이고, 3위인 전공은 경제학 딱 하나고, 나머지 전공중에 3위하는 전공 하나도 없이 그냥 탑10 다른 대학과 오르락 내리락하면서 옥캠에 대한 엄청난 컴플렉스에 그저 옥캠과 엮이고 싶어하는 컴플렉스에 쩔어서 나머지 영국대학들 모두 지.잡.으로 표현하면서 되도 않는 훌리짓거리 좀 그만 합시다!
차라리 공대 모든학과가 3위이면서 2위인 옥스퍼드와 차이 그리 크지는 않은 임페리얼은 가만히 있는데 (물론 임페리얼도 자연과학이나 소수의 문과전공은 순위가 많이 떨어져 내려가지만), 딱 한개만 3위이고 나머지는 모두 3-10위 오르락내리락인 LSE가 옥캠급이고 다른 영국대학은 아래라는 훌리짓 웃기지도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