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로 워홀가는데, 사실 경비가 빠듯해서 바로 일자리 부터 구할 꺼예요
시급이 농장 쪽이 세다고 해서 그 쪽으로 갈 생각입니다.
근데...... 후기 같은 거 보니까 농장은 정말 일만해서 아예 대화가 없다던데.ㅜ
그리고 한국인도 많아서 더더욱 영어 쓸 수 없다는 안 좋은 얘기가 넘 많아서요
이왕 일 빡시게 하는 거 영어를 많이 쓸 수 잇는 직업을 구하고 싶어요.
호주 농장에서 일하신 경험있으신 분 없나요? 분위기랑 시급이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