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캐나다> 뉴질랜드 순으로 생각하고 있구요.
저의 경우는 좀 특이합니다.
통번역 석사 입학(한국) 어드미션을 기다리고 있는데요.
한국에서만 영어를 써봐서... (일은 다 영어 관련된 일을 했구요.. 토플 점수도 100점 이상있어요)
학교에서 통번역 본격적으로 공부하기 전에
해외에서 영어로 부닥쳐보는..... 그러한 로망이 있습니다. (3개월~6개월. 휴학을 걸어 놓고 갔다올 수도 있음)
외국은 연수나 장기적으로 머물러본 적 없구요.
그냥 영국/ 미국/ 이런데 2~3주씩 가본적은 있어요. 근데 관광이라... 뭐 필사적으로 영어로 의사소통을 할 일은 없었구.
질문은: 이런 저의 상황에 워홀 비자로 나가는 게 스피킹 플루언시를 높이는 데 얼마나 도움이 될까요?
기본 의사소통이 된다는 전제하에 어떤 job을 구할 수 있나요?
은행에서 paper job 뭐.. 이런 것도 있는 것 같은데..
다 농장이나 그런 일자리에 관련한 후기밖에 없는 것 같아서 막막.
아 참! 가서 단기 어학 프로그램을 들을까도 생각인데요.. 테솔.. 말고 또 뭐 많이 들으시나요?
발품팔아서 인터뷰 보기 나름인가요?
아님 잡 에이젼시에 의뢰를?
소중한 정보 부탁드립니다. 관련 후기 보신 적 있으신 분은 같이 공유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