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어느정도 익혀서 간다면 좋을만한 기술이 있다면 뭐가 있을까요?
전공은 기계공학 하고 있고, 현재 별다른 기술이 있는건 아니거든요..
일단 영어 최대한 공부 해보려고 하고, 그밖에 가서 그냥 왠만하면 몸으로 하는 일 아닌
도움될만한 일을 해보고 싶습니다.
그래서 익혀볼까 관심이 가는 분야는 cad관련쪽 이랑,
조주기능사 따서 바에서 일해보는데에 관심이 있는데
가서 알바 구할때에 유용할만하게 쓰려면 무엇이 나을까요?
그리고 무엇보다 경력을 좀 인정해 준다고 들었는데,
우리나라에서 그냥 알바 정도로 일했던 것 정도는 경력으로 생각하지 않나요?
혹시 다른 괜찬을만한 직종도 있다면 추천 부탁드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