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호주 워홀러 드니입니다.
워홀 확정되는순간! 비자승인이 나자마자 부터 출국전까지 어떤 걸 했었는지 기록해볼게요 ㅎㅎ
전 사실 비자 신청하고서부터
스카이스캐너로 계속 일정을 등록해두고 가격변동을 확인하고 있었어요 ㅋㅋㅋㅋ
최소금액을 볼수있는 기능이 있어서 좋더라구요
월 단위로 합리적인 이용이 가능하게끔 되어있는것 같았어요
그리고, 숙소를 어떻게 구할지 열심히 찾아봤습니다 ㅎㅎ
숙소가 제공되는 곳이 아니었기때문에ㅠㅠ
원룸을 살기엔 넘넘 부담스러웠고,
기숙사는 따로 없고, 에어비앤비도 장기 이용이 가능한곳은 마음에 드는곳이 없어서
백팩커스와 쉐어하우스를 알아봤었어요
최대한 통근이 쉬운곳으로 백팩커스로 예약을 했는데
호불호가 많이 갈릴것 같다고 생각해요 ㅎ
보험이나 핸드폰 정지 설정 등등은 다음글로 적어야겠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