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교환학생 갔다 오고 난 다음에 생각 나는거는 사진 많이 더 많이 찍을걸.. 이거에요
시간이 지나니까 진짜 남는게 사진밖에 없는거 같더라구요ㅠㅠ
어디 갈 때마다 사진 찍어놓으면 어디 갔다왔었는지 생생하게 기억도 나고 더 좋은거 같아요ㅠㅠ
그리고 교환학생 가서 수업 듣는 것도 좋지만 최대한 많이 여행도 다니녔으면 좋겠어요
현지에 생활하고 있을 때 주변 지역 놀러가는건 생각보다 쉽지만 나중에 한국에 돌아와서 다시 여행가려고 하니
일정이 빠듯하기도 하고 그렇더라구요ㅠㅠ
그러니 제발 최대한 많이 여행하고 돌아다닐 수 있을 때 많이 돌아다니는거 추천해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