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저는 영어 스피킹을 잘 못합니다...ㅎㅎ
토플 90점은 넘는데 제일 점수 안나왔던게 스피킹이었어요!
교환학생 지원자격은 되지만 부족한 영어 실력때문에 망설여져요!..
코로나때문에 정신 없으니 당연히 내년에 나갈 계획중이긴 한데
나중에 스펙으로 따지면 어학보다 교환학생이 더 낫다고? 하는 선배 말을 들으니까
더 갈등이 되네요.. (진짜인진 모르겠지만..)
학교에서 하는 어학연수 프로그램이있는데 캐나다로 가는거고 학점도 인정이 되어요.
가격은 교환보다 쪼금 비싼거 같구요
하지만 일단 어학연수고 교환보다는 조금 더 편한 마음으로 다녀올 수 있을 거 같아요.
미국 교환학생 vs 캐나다 대학교 어학연수 한 학기 다녀오는거에요! 어떤게 더 낫다고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