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학기가 마치고 우연히 과 선배에게 교환학생 경험담을 듣게되었는데
대학생이 아니라면 경험할 수 없는 해외 대학에서의 수업, 타국 친구들과의 만남
그리고 제가 조건이 나쁜 편이 아니라는 선배님의 말씀 등등의 영향으로
교환학생에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졸업이 조금 늦어지더라두 준비해보려구요!
우선 학점은 4.5만점에 3.9정도 나오고,
토플점수가 필요할 것 같아서 토플준비 방학 이용해서 해보려구요.
많은 분들의 이야기도 들어보고 싶어 글 남겨봅니다.
혹시 교환학생 경험자 분들, 저와 비슷한 상황인분들 있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