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19년 1월 부터 미국 에 있는 대학교로 교환학생을 가게 되었습니다. !
곧 신청서를 작성해서 제출해야 하는데,
어느 정도 다녀 올지 고민이네요 ~~
1. 봄학기+여름학기 (약 8월 말까지)
2. 봄학기 + 가을학기 (5워 중순부터 ~ 8월까지는 개인 스케줄상 알아서.../ 9월부터 가을 학기 !)
- 1번 선택안으로 가면, 비용이 2번보다 상대적으로 절약되고, 한국에 돌아와서 2학기로 다시 복학 가능한데.
만약 이 경우에는 2학기 를 한국에서 다니다가, 겨울 방학 때 약 2개월간 다시 다른 나라로 또 교환을 갈 수도 있음!!
-2번 선택안은 중간에 여름방학 때 여행 등으로 비용이 더 들 것이고, 한국에 돌아와서 추가 학기고 더 다녀야할 듯합니다.
다녀오신 분들, 혹은 어느 누구나~~ 어떤 선택안이 더 효율적인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