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착한지 이제 약 3주차네요!
전 지금에야 슬슬 적응하고 있어요ㅋㅋㅋ
전 라트비아에 와서 다른 나라보다 새롭게 알게되는 부분이 많은 것 같아요
제 이름을 Latvian 으로 쓸 수가 없어서 바꾸니까 완전 다른 발음이더라구요ㅋㅋㅋㅋ
이런 거나 rimi에 있는 음식들도 새로운 게 많네요!!
한국으로 치면 평범한 한식집? 같은 느낌의 식당이 있어서
라트비아의 음식을 저렴하게 먹어볼 수 있는 것도 재밌어요!
(특히 학생증 내면 약간 할인해주더라구여)
한국은 딱 추석이겠네요ㅜ.ㅜ
뭔가 처음으로 외국에서 맞는 추석인듯!
남은 기간동안 열심히 배워가야겠어요!1 교환 시작하신 분들 모두 파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