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아웃백에서 일한 경험이 있어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저는 워홀을 어디로 갈지 고민을 하다가 나고야를 가게 됐고, 아웃백에 알바자리를 구한다는 소리를 듣고 지원하게 됐습니다
일반 알바와 동일하게 이력서 작성을 하고 면접을 본 후, 알바 합격 유무가 나올줄 알았는데
온라인으로 면저 시험을 보더라구요
저는 일본어보다 영어에 익숙하다보니 영어로 시험을 봤고 면접 후, 합격이 나왔습니다
다른 곳들과 조금 다른 프로페스가 신기하기도 하고 재밌는 경험이었던 것 같습니다
혹시 일본 아웃백으로 일할 생각이 있으신 분이 있다면 참고하셨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