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먼 이야기지만 나~중에 한국에서 카페를 운영하는게 저의 마지막 꿈이거든요ㅎㅎ
일본이 디저트나 커피쪽으로 알아준다해서 일본에서 경험을 쌓고 들어오고 싶어서요!
한국보다는 일본에서 배울 수 있는게 많지 않을까 생각을 했고요ㅎㅎ
그래서 워홀을 떠나게 됐고 일본의 한 카페에서 일을 했어요!
시급은 1100엔을 받았는데 시급이 한국 돈으로 11,000 원 이상이다보니 모이는 돈이 쏠쏠하더라구요!
물론 월세내는데 돈이 많이 나가기는 했지만
그래도 귀국할 때 생각보다 돈을 모았는거 같아요!
일본에서 경험도 얻고 돈도 모을 수 있었는거 같아 만족스럽습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