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홀리데이와 미국어학연수 둘 중에 고민하다가,
체계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미국어학연수 가기로 마음 먹었는데요!
지인 중에 미국어학연수를 다녀온 친구가 있어 여러 도움을 받고 있는데
지인 말로는 한국인 비율이 적은 지역으로 가는 것을 추천하더라구요...
한국인이 몰리는 지역은 한국말을 자주 사용하니까
영어 실력향상이 더딜 수 있다고 조언해줬어요
혹시 미국에 한국인 비율이 적은 지역이 따로 있을까요?
여러 미국 어학 연수지역에서 추천해주실 지역이 있다면
같이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