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말하는 토종 한국분들이란..
초,중,고, 학부 다 국내에서 나오고 영어를 일상생활에서 사용해 본적 없는 분들인데요..
제가.. 그래요.. 미국권도 아니고, 중국이나 유럽권 MBA 설명회 갔었는데,
참여자의 70%이상이 영미권 학부 졸업생이었어요..
영어 발음부터 정말 유창하시더라고여..
저분들이랑 시작점부터가 다르구나.. 치열하게 노력해도 저들 수준의 영어까지는
안되겠다 라는 생각이 들지만.. 힘내야겠죠???
토종 한국분들 영어공부는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GMAT이나 토플 학원비용이 만만치 않은데.. 다들 은수저들 이상이신가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