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GMAT set가 7,8일만에 바뀌더군요..
참 전례가 없이 자주 바뀌고 있네요..
예전에 한달마다 세트가 바뀔때는...후기의 위력이 대단했죠.
수학을 지질이도 못하는 분들도 후기 답 다 외워가서 50점을 받았으니까요.
버벌은 예전에도 후기가 별 소용이 없었고, 단, 수학만큼은 유익했는데. 이제 그것도 사라지네요.
예전엔 수학..후기 잘 타면 70%가 그대로 나왔죠...
이럴 때는..후기는 수학은 지질이도 못하고, 영어는 겁나게 잘하는 사람들에게..
날개를 달아주는 격이었죠..
마치. 호랑이에게 날개를 달아주듯..
이젠 호시절은 다 간것 같습니다.